讲真 看之前没抱大希望 但是小演员演的太好 眼神里的绝望 忏悔完全戳了我泪点 后来有了合唱团 说起合唱团 想到放牛班的春天 也是一群不平凡的孩子追求着平凡不能再平凡的生活 南北战争确实残忍 孩子们目睹了父母亲人的死去 经历了枪弹炸药的扫射 体会到人性的泯灭无良 同时也感受到那不可多得的真情 虽说男主的戏份没有打动我很多 但他将失去妹妹咆哮在战壕里的音乐生的角色演绎的很妙 他和孩子们一起在音乐中寻找慰藉 寻找那丢失不在的亲人
我太吃时完的颜了 故事和音乐很好
讲述逻辑上有点欠缺
东九说出特别成人的话让我有点出戏
但是时完军装真的太帅了
韩国成为世界上唯一分裂的国家
希望不要有战争 让每个孩子都能活在和平的世界上
我真的好吃这种设定 还有隐秘而伟大那种
反正好看就完了
为什么还不够140字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为什么还不够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啊
该片顾名思义是打着“感人”的旗号,出来的效果也算不错,有不少观众都是眼泛泪光离开影院。虽然说片中的战争场面并不多,也不像同类型电影那么吸引人眼球,但它确实做到了从侧面来看待战争带给无辜人群的伤害,通过孩子们的歌声,让人有一种“如果没有战争、不用打仗该多好”的想法,也引发了观众要珍惜当下生活的感触。男主角任时完毕竟是出身自男子组合,唱歌技巧和表达一点也难不倒他,表现相当让人满意。
战争不论在那个国家,带给人民的都是悲痛,看见他们的父亲被一群人打死,父亲一直在求饶,但他们还是因为他是红色分子打死了他,那一刻我想起来文革,那个让我们都惧怕的年代,哥哥一直很好的保护着自己的妹妹,在电影前段一直觉得那个大叔是个混蛋,利用小孩子,但看到大叔打那个少爷,我有一丝丝觉得大叔至少比少爷好点,看到少爷对可爱的女生用好吃的诱惑她们,让她们亲他,哥哥看到后拉着妹妹下了车,哥哥中枪的那一刻,真的很心痛,哥哥在临终前还是放心不下自己的妹妹,想让她放下执念,去唱歌,我相信哥哥会变成天上的星星守护着妹妹
最后想念哥哥的那首歌,很是应景,所以啊,我们要好好珍惜身边爱你的人,尽我们的全力去爱他们,好好爱父母,爱兄弟姐妹
由任时完、高雅星主演的《想念哥哥》上映,通过感人的情节讲述了在战争中,用那弱小的歌曲所创造的伟大奇迹!给大众带去抚慰,一起来看看这部作品当中的最佳名场面和台词吧!
'오빠생각'이 남녀노소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했다.
为你公开《想念哥哥》能够引发男女老少共鸣的名场面、名台词。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은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높은 만족도로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电影《想念哥哥》(导演李翰)上映获得周票房第一位,在全世代都因为高满足度而获得支持。
BEST 1. 합창단 아이들을 사이에 둔 한상렬과 갈고리의 대치
BEST 1. 合唱团孩子之间的韩尚烈和钩子的对峙
“나도 살아보겠다고 이러는 깁니다”“다시는 애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我就想我也要这样活一次”“请不要再去找孩子们麻烦”
부모를 잃고 오갈 곳 없는 아이들을 끌어모아 돈벌이를 시키는 빈민촌 대장 갈고리(이희준 분)와 어린이 합창단을 이끄는 한상렬(임시완 분)이 대치하며 팽팽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한때 군인이었지만 전투에서 한 손을 잃은 뒤 변해버린 갈고리가 “나도 살아보겠다고 이러는 깁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은 그 역시 전쟁의 또 다른 희생자임을 보여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다시는 애들 건드리지 마십시오"라고 강하게 경고하는 한상렬의 모습은 아이들에 대한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을 엿볼 수 있다.
把失去父母无处可去的孩子们都聚到一块,让他们赚钱的贫民村队长钩子(李熙俊 饰)和带领孩子合唱团的韩尚烈(任时完 饰)对峙,展开了紧张的拉锯战的场面,令剧中紧张感上升。虽然曾经是军人,但因为战争而失去一只手发生改变的钩子说出“我就想我也要这样活一次”,看着他说出这句话让人不由自主觉得果然又是另一个战争的牺牲者,引发大家的共鸣。随之韩尚烈强烈警告他说到“请不要再去找孩子们麻烦”,那模样让人能够窥探出他对孩子的赤诚真心。
BEST 2. 어린이 합창단에 들어갔지만 노래를 부르지 않는 순이
BEST 2. 进入了孩子合唱团却不唱歌的顺依
“니, 와 노래 안 부르는데”“내가 노래 불러서 아빠가 죽은 기잖아!”
“你,为什么不唱歌”“因为我唱歌爸爸死了嘛!”
남매 동구(정준원 분)와 순이(이레 분)는 부모를 잃고 어린이 합창단에 함께 참여했다. 하지만 여동생 순이가 노래를 부르지 않자 동구는 “니, 와 노래 안 부르는데”라며 다그치고, 순이는 “내가 노래 불러서 아빠가 죽은 기잖아!”라며 가슴 아픈 대답으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신다.
兄妹东九(郑俊元 饰)和顺依(李甄 饰)失去了父母,一起参加了孩子合唱团。但是妹妹顺依不唱歌,东九就追问她“你,为什么不唱歌”,顺依一句回答“因为我唱歌爸爸死了嘛!”这令人心痛的回答令观众们都湿了眼眶。
배우 정준원과 이레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폭발하는 이 장면은 마음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순이와 그런 동생을 걱정하고 아끼는 동구의 모습으로 애틋한 남매애를 느끼게 한다.
演员郑俊元和李甄所爆发的细腻演技,在这场戏中,通过隐藏心痛的顺依和担心这样的妹妹的东九,让大众感受到了这对兄妹悲痛的模样。
BEST 3. 한때 친구였지만 전쟁으로 인해 갈등이 깊어진 동구와 춘식의 노래 대결
BEST 3. 曾经是朋友,因为战争而产生矛盾的东九和春植的歌唱对决
“너희들은 싸우고 또 싸워서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내기 바란다”
“希望你们在不断争斗的过程中制造出帅气的和音”
동구와 춘식(탕준상 분)은 한때 동네 친구였지만 전쟁으로 인해 오해와 갈등이 깊어졌다. 한상렬이 합창단 내에서도 서로 합을 이루지 못하고 싸우는 이들에게 노래 대결을 시키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东九和春植(汤俊相 饰)虽然曾经是朋友,但由于战争两人误会和矛盾加深。韩尚烈因为两人虽然在合唱团里却经常争执没有办法实现合作,因此让他们进行歌唱对决。这一场面也给观众留下深刻印象。
한상렬은 “너희들은 싸우고 또 싸워서 멋진 화음을 만들어 내기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당부를 전했고, 서로 다른 두 곡 ‘대니보이’와 ‘애니로리’가 하나의 화음을 이뤄간다. 특히 전쟁으로 인한 오해와 갈등을 노래로 해소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앙상블은 합창곡 이상의 울림으로 진한 여운을 전한다.
韩尚烈说着“希望你们在不断争斗的过程中制造出帅气的和音”表达了自己真诚的嘱咐,彼此用不同的曲子《Danny Boy》和《(Annie Laurie》实现了和音。特别是因为战争所引发的矛盾误解通过歌曲解决的他们,带来如此美丽的合唱曲,传达了更浓厚的余韵。
BEST 4. 모두의 박수와 환호를 받은 어린이 합창단의 첫 공연
BEST 4. 获得所有人鼓掌欢呼的孩子合唱团首次公演
모두의 우려 속에서 성공적으로 끝난 어린이 합창단의 첫 합창 공연은 아이들의 완벽한 앙상블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합창 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을 통해 ‘즐거운 나의 집’과 ‘친구와 함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믓한 미소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로 즐겁게 만든다.
在一切忧虑当中成功结束的孩子合唱团首次合唱公演,孩子们完美的合唱深深吸引了观众们的耳朵。没有合唱经验的孩子们通过练习一同唱着《快乐我的家》和《和朋友一起》,看着他们如此的样子让人露出满足的微笑,同时轻快明亮的旋律也令人享受其中。
특히 극 중에서와 같이 실제로 합창이나 전문적인 노래 경험이 전무했던 아역 배우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연습하며 완성된 장면으로 감동을 배가시킨다.
特别是剧中一起实际进行合唱的完全没有专业歌唱经验的儿童演员们,他们从基础开始一点一点学习练习才完成这个场面,更是令感动加倍。
最让人痛心的事情是 素媛说:那个大叔让我给他撑伞,我也想过直接走,但是我觉得应该给淋着雨的大叔撑伞,所以就撑了。可人们却不夸我。 让人愤怒的不只是雨中那个猥琐大叔对素媛的所做所为,更让人愤怒的是还要让可怜的孩子遭受二次伤害, 社会谴责加害者的强度,竟不如谴责受害者??? 我只觉得悲哀,看片子的时候我和舍友在想,剧中的坏人判了十二年,如果发生在中国,会判几年呢?也许十年都不到吧。
有很多人表示素媛看了一半就看不下去了,但是我最好了准备,本想忍着也要看完全程,但是剧中并没有直接呈现残忍的画面,所以我认为比《熔岩》更容易看下去 。
初看觉得爸爸是个麻木的、不管家庭事物的男人,看到吃鸡腿那一段才发觉爸爸也会疼爱妻子。爸爸假扮可可梦每天护送素媛的画面,素媛心疼爸妈的画面、素媛坚强的上庭的画面,都让我感动又心碎。
可是不是每一个孩子都像素媛一样宽容、懂事、纯真,大多数的孩子没有爱他的父母、爱他的邻居,他们遭受着周围人的白眼、诧异的目光、和无耻的谈笑。一生中都逃不开自卑、恐惧,患了抑郁症、自闭症,走不出性侵留下的阴影,一生就毁了。而那些性侵他们的人,关了几年,继续出来潇洒生活,凭什么???
这种电影感觉也不错,任时完的演技还是喜欢的,大概就喜欢不惊艳的感觉
我竟然从头哭起,一直到完
战争是残酷的,对于谁都是
弄这么大个主题,故事就写成这样吗。情感和事件不对等,所有爆发都是强加出来的,和故事本身并不相称。要不是男主角帅气可爱,呵呵。
有关孩子的片一旦拍好,就是不争气地感动。但有些部分煽情太盛,慢镜过多,反而有些让人出戏了。手法再克制些,也许是能上四星的水准,因为关于同族分裂,关于战争中的人性,是韩影习惯性的涉及,未能再深刻一些,有些可惜。小演员演技空间大于大人,音乐呈现好过故事。两个男孩以斗歌来“打架”的那首和声,真好听。任时完和高雅星的角色都比较表面,不知道导演是不是刻意用了比较脸谱化的角色,重点展现音乐本身。二人都没太有机会发挥。小哥哥终于就要回归了,期待后作吧。
李来这个小姑娘,简直了!演一个乡村小孩,抠鼻子抠得如此自然!不同于很多童星的单纯卖萌,这小姑娘的演技居然是多层次的!哥哥的演技也超赞,两个小童星秒杀所有成年人!同为童星出身的香奇都长成大姑娘了~ 煽情不算严重,小盆友在中间两军交火时的镜头很赞!
虽然我是任时完真爱粉但是不得不说这片子也就是个三星程度……最后一星给在单薄人设下努力娇俏动人的高我星和韩国演技强到变态程度的童役演员。
算了,就当是看了个反战儿童片吧。小朋友们太会抢戏了,男女主完全没有发挥余地啊...
三星半,除了战争中的分离带来的泪点之外故事讲得有点不温不火,时完和高雅星的表现在水准之内却少了点惊喜,倒是小演员们演技太吓人。被演东九的小男孩圈粉~
孩子们的歌声真纯净,看在我们的孩子们的份上,愿这个世界不再有战争。
唱歌對決還不錯。
在战火纷飞的年代,这里仿佛一片净土,孩子们的纯真让时光变得美好
各方面都差一点的韩式煽情战争电影。
虽然剧情十分单调,可是大家演技都极秒。高雅星,任时完,还有演素媛的小女孩。
治愈温馨,演员表演都很好,只是剧情过于平淡了点,成年角色也比较脸谱化。为小演员多加一星。
像春天的一部电影,安静、舒服、感动,偶尔料峭。电影本身并不煽情,没有特别渲染着重强调什么,就是自然地讲述。然而看的时候总是不由自主地被感染。任时完真是个纯粹的好演员,他角色塑造力真的太太太强了。最开始几幕的青少年哥哥真是清新少年气满满。后面又成了一个成熟稳重的军人兼合唱团军老师。真是演什么是什么,整个氛围气质都在其中。比起演技的厉害,甘愿做绿叶融化自己的艺术审美和价值观更是难得。这部电影有很多闪闪发光的个体,特别是小朋友们。而他只是其中之一。很少有正当年的知名演员愿意与世俗上低于自己的人们一起发光。任时完真是一个可贵的人。电影里他真的太帅了,弹钢琴那段真是性感美好至极。弹琴、指挥、哥哥等等真是让人心动啊心动。电影里,他像初夏,安静温柔明媚坚定。
纯粹的想念
但愿永远不要有战争!永远不要有骨肉相残!
晚上看到一半哭得无法自控只能出去找家24小时店买瓶酒喝,今天流了一天鼻涕。平民之间相互屠杀是真的,艺术创造和谐,小演员演技满分,虽然故事有缺陷。高雅星胯真宽,加一星。
李来的演技可真棒